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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7 17:43
[2017] '함께하는 즐거움' 제니스 주니어 하키리그 개최
 글쓴이 : KIHL
조회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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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아이스하키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제니스 아이스링크와 국내 아이스하키 최초 독립구단 웨이브즈를 창단한 (주) 프라이드오브식스가 주니어 하키 리그를 창설했다.

프라이드오브식스 (대표 : 김홍일) 측은 8일 "제니스 주니어 하키리그(이하 '제니스 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개막전을 치른 이번 제니스 리그는 구로구 고척동에 있는 제니스 아이스링크에서 U-15와 U-18 등 두 그룹으로 나뉘어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부터 열린다. 이번 리그는 프라이드오브식스와 제니스 아이스링크가 주최, 주관하고 스켈리도가 후원한다.  

제니스 리그는 엘리트 팀 소속이 아닌 취미로 아이스하키를 즐기는 중·고등부 클럽 소속 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국내 아이스하키 경기 수 부족으로 좀처럼 경기에 출전하기 힘든 학생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독립 하키리그 창설 당시 슬로건인 'HOCKEY is GAME'처럼 단체 경기인 아이스하키를 통해 협동심을 배우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해 즐거움을 가지는 것을 이번 리그의 목표로 삼았다.

또한, 내년 2월까지 매 주말 경기가 진행되면서 아이스하키의 본고장 북미와 마찬가지로 한 시즌 6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아이스하키 선수의 꿈을 놓지 않은 학생 선수들에게는 실전을 통한 실력 향상 또한 꾀할 수 있게 했다. 

제니스 리그는 블루폭스, 블레이저스, 웨이브즈, 타이탄스 등 4개의 팀을 나누어 치르며 경기 관련 기록 등을 정리해 관리 하기로 했다. 또한, 팀 구성은 물론, 심판, 전광판, 음향 효과 등을 정식 대회와 동일하게 진행해 학생 선수들이 집중력과 긴장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5일 열린 2라운드 4경기 게임 베스트 플레이어에 선정된 정예원 (백암고 1년) 양은 "평소 함께 운동하던 동료들과의 경기이지만, 심판은 물론이고 경기 중간에 음악이 흐르고 기록도 확인할 수 있어 정식 대회와 다를 게 없다 보니 긴장이 많이 됐다"며 "제니스 주니어 하키리그 시작으로 아이스하키와 주말이 더 기다려질 것 같다"며 웃었다.

 
 
 


  • Schedule
  • Score
final score 1 2 3 OT SO F
waves 2 1 3 0 0 6
blazers 2 1 1 0 0 4
league standings
1 인빅투스 웨이브즈 4 2 1 1 5
2 스켈리도 타이탄스 4 2 2 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