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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1 20:41
[2016] 인빅투스 웨이브즈, 여름리그 우승 '관록의 승리'
 글쓴이 : KIHL
조회 : 1,23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45&aid=0000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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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투스 웨이브즈가 '2016 제니스한국독립아이스하키리그 (이하 '2016 KIHL') 여름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KIHL제공> 

[윈터뉴스] 여름리그의 승자는 웨이브즈였다.

20일 오후 제니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6 제니스한국독립아이스하키리그 (이하 '2016 KIHL') 여름리그 마지막 4차전에서 인빅투스 웨이브즈가 스켈리도 타이탄스에 6-4로 승리를 거두고 상대 전적 2승 1패 1슛아웃 패로 여름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팀이 가려지는 마지막 경기인만큼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탐색전 없이 속도를 높여 맹공을 펼쳤다. 시작 3분 만에 터진 웨이브즈 김성준의 득점을 시작으로 양팀 골을 주고받으며 2-2로 1피리어드를 마쳤다.

팽팽하던 균형을 깬 건 '실수'였다. 타이탄스의 팀 왈링가가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얻은 퍽을 자신의 골대에 넣고 말았다. 스켈리도 타이탄스가 실수에 당황한 사이 웨이브즈는 1분 동안 2골을 몰아넣었다.

타이탄스는 경기종료 직전 김영우 골리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6명이 총공세를 펼치며 반전을 노렸지만, 오히려 웨이브즈에 엠프티넷 골을 내주고 말았다. 

앞선 1~2차전을 모두 타이탄스에 넘겨주며 패색이 짙었던 웨이브즈는 집중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2경기에서 승리하며 역전에 성공, 2016 KIHL 여름리그의 승자가 됐다.

경기 최우수 선수에는 인빅투스 웨이브즈의 플레잉코치로 활약 중인 강사무엘이 차지했고, 2016 KIHL 여름리그 MVP는 인빅투스 웨이브즈의 함정우가 선정됐다. 

웨이브즈 창단 멤버인 함정우는 김은준 강경훈과 함께 '찹쌀떡' 라인이다. 이번 여름리그 내내 함께했지만 부상 등으로 4차전에는 출전하지 못해 정연준, 김윤오와 짝을 이뤘다. 이들은 팀이 만들어낸 6골 중 5골에 관여하며 인빅투스 웨이브즈 우승의 주역이 됐다. 

함정우는 경기 후 "KIHL의 첫 시작부터 함께했는데 우승 또한 처음이라 더욱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여름리그도 모두 출전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면서 "이제 바통을 이어받아 그동안 KIHL을 함께했던 김동연(대명 킬러웨일스)과 반한수(하이원) 등 동료들이 아시아리그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한다"고 옛 동료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 Schedule
  • Score
final score 1 2 3 OT SO F
waves 2 1 3 0 0 6
blazers 2 1 1 0 0 4
league standings
1 인빅투스 웨이브즈 4 2 1 1 5
2 스켈리도 타이탄스 4 2 2 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