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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4 16:06
[2016] 웨이브즈, '승부는 원점으로'...한국독립아이스하키리그
 글쓴이 : KIHL
조회 : 95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999&oid=445&aid…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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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즈가 타이탄스를 꺾고 벼랑끝에서 탈출했다. 이날 시구에는 아이스하키 의류 전문업체 제로큐브의 대표 정대현 씨가 나섰다. <한국독립아이스하키리그제공> 

[윈터뉴스] 웨이브즈가 '찹쌀떡' 라인의 맹활약 속에 벼랑 끝에서 탈출하며 승부를 마지막 4차전으로 가져갔다.

인빅투스 웨이브즈는 13일 제니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6 한국독립아이스하키리그 (이하 '2016 KIHL') 여름리그' 3차전에서 6포인트를 기록한 함정우의 활약에 힘입어 스켈리도 타이탄스에 9-3의 대승을 거뒀다.

지난 1,2차전에서 모두 패하며 패색이 짙었던 인빅투스 웨이브즈가 3차전에서 승리해 양 팀의 여름리그 패권은 마지막 4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지난 시즌까지 타이탄스에서 활약하던 바비, 마노스 등 외국인 선수들이 복귀하며 더욱 활기를 띤 3차전은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바디체킹으로 늦은 여름밤 아이스링크를 찾은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웨이브즈는 강경훈-김은준-함정우로 이어지는 일명 '찹쌀떡' 라인이 진가를 발휘했다. 강경훈의 골을 시작으로 김은준, 함정우가 차례로 골을 넣으며 1피리어드에만 4점을 기록하며 타이탄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 셋은 팀이 만들어낸 9골 모두에 관여했고, 무릎 부상 이후 복귀전을 치른 김재우가 더해지며 대량 득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

안양 한라 출신의 골리 김태용은 웨이브즈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1-2피리어드에 출전해 이창훈과 교체하기 전까지 단 1실점에 그치며 만족스러운 데뷔무대를 선보였다.

경기 전 시구에는 아이스하키 의류 전문업체 제로큐브의 대표 정대현 씨가 나섰다. 정대현 씨는 KIHL 창설 당시 리그와 팀 로고는 물론 유니폼 디자인과 제작을 도맡아 하며 재능기부로 KIHL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창출해 낸 숨은 공로자로 꼽힌다. 성인 클럽팀에서 골리를 맡고 있는 정대현 씨는 시구에 자신의 골리 무장을 입고 시구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 베스트 플레이어에는 6포인트를 올린 웨이브즈의 함정우가 선정됐다. 양 팀의 마지막 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제니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 Schedule
  • Score
final score 1 2 3 OT SO F
waves 2 1 3 0 0 6
blazers 2 1 1 0 0 4
league standings
1 인빅투스 웨이브즈 4 2 1 1 5
2 스켈리도 타이탄스 4 2 2 0 4